
[이달의 주요뉴스] 2012 중재위원 연수 개최
효율적인 조정?;중재기법 및 제도운용방안 모색을 위한 2012 중재위원 연수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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; ;언론중재위원회는 6월 4일과 5일 양일간 충남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중재위원 연수를 개최했다. 「효율적인 조정·중재기법 및 제도운용방안 모색」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연수에는 권성 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17개 중재부에서 40여 명의 전·현직 중재위원이 참석했다.
; ; ;권성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언론분쟁을 친절하고 성의 있게 해결하는 것은 국민과 언론의 신뢰를 높일 수 있고 피해구제보도문의 개선은 언론중재법의 입법취지에 따라 실효성 있는 구제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, 이를 위해 중재위원과 사무처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.
; ; 서울제5중재부 어경택 위원(전 동아일보 편집국장)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김창룡 교수(인제대 신문방송학과, 전 경남중재부 위원)는 팀웍의 중요성, 중재위원의 전문성, 진행단계별 조정기법, 조정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조정기법 향상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.
; ; 류석창 조사팀장은 지난해 9월에 채택된 ‘피해구제보도문 개선 소위원회’의 보고서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평가·검토하기 위해 지난 7개월 동안에 이루어진 피해구제보도문을 분석하여 보고했다.
; ; ;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정학철 부위원장(서울제7중재부)은 “피해구제보도문의 개선은 피해구제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중재부에서 적극적으로 양 당사자를 설득하고 이해시켜 수용되도록 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 또한, 여상원 변호사(전 서울제1중재부장)는 “효율적인 조정기법을 위해 중재위원이 당사자에게 부드럽게 대할 필요가 있고, 당사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”고 주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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