쫑긋한 귀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공정하게 조정·중재하는 언론분쟁 해결사 어니.
갈등과 오해가 없는 세상을 위해 언론 속의 분쟁을 해결한 후,
그 활동 속에서 덩달아 행복감을 느끼는 활기찬 토끼입니다.
항상 웃고 있어 보는 사람의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.
최종 심리 결과를 선언할 때 당근봉으로 "땅땅!" 내려치는 버릇이 있습니다. 재밌으니까요!
경청하는 어니!
분쟁 해결!
당신이 기뻐하니 저도 행복해요!!!